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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보다 우리, 이익보다 나눔 … 멀리 가려 함께 간다
삼성전자는 2011년부터 남아프리카공화국?나이지리아?케냐 등 아프리카 지역의 정보기술(IT)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해 청소년과 젊은이들에게 IT 기술을 전파하고 취업과 창업을 돕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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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학형 국제학교
교육열 높은 우리나라 부모는 자녀의 영어교육 때문에 고민한다. 보다 좋은 교육환경을 열어주기 위해 조기유학을 고려하거나 자녀와 함께 영어권 국가에서 몇 년간 살며 뒷바라지하는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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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가스공사, 동티모르 '맨발의 꿈' 7년째 어시스트 … 글로벌 사회공헌활동 구슬땀
한국가스공사는 2008년부터 동티모르 유소년 축구팀을 지원해 왔다. 이는 세계가스총회 2021 유치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사진 한국가스공사] 경기도 안산에 있는 한국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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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 개설… 인기 학과로 자리매김
서울 4년제 대학 중 유일한 안전공학과를 이끄는 박달재·정재희·이영섭·박종일 교수(왼쪽부터). [사진 = 김수정] 지난 4월 온 국민을 경악케 했던 세월호 참사로 국가적 재난을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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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S 아시아 평가 국내 2위…세계가 주목하는 대학
▷여기를 누르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서울과기대는 유수 외국대학들과의 다양한 학술교류로 학생들에게 글로벌 역량을 심어주고 있다. 올해 7월 열린 서울과기대 국제계절학교(ST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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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SW 가르치는 수업' 내년부터 중학교 필수
“게임을 즐기지만 말고 직접 만들어 보세요. 컴퓨터 기술은 국가의 앞날을 위한 것입니다.” 지난해 12월 미국의 비영리 단체인 ‘코드ORG’가 주최한 행사에서 버락 오바마 대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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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조부 갔던 길 그대로 … 아베, 중남미 순방
기시 노부스케(左), 아베 신조(右)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가 외조부인 기시 노부스케(岸信介·1896~1987년) 전 총리 ‘따라잡기’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 1일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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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겨냥한 벤처 키우면 투자자 제 발로 와"
이갈 에를리히 이스라엘 요즈마펀드 회장은 “한국이 아니라 해외 시장을 겨냥한 벤처기업을 키우면 해외 벤처자본은 저절로 들어온다”고 말했다. 에를리히 회장은 정열적으로 벤처펀드의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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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암웨이 '희망비타민 사회공헌 캠페인' 11주년, 1만 아동의 삶 변화, 지역사회와의 상생 실현
“한국암웨이는 국내 진출 초기부터 웰니스 기업이라는 정체성을 따라, 미래사회의 주역이자 가족의 근간인 아동이 건강하고 행복한 환경에서 희망을 품고 바르게 자랄 수 있도록 지원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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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지원금 가장 많아 … 창의적 IT 융?복합 인재 육성
첨단 인프라와 다양한 복지시설로 학생 만족도가 높은 전북대. 한국서비스품질지수 조사 결과에서 전북대는 국립대 중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다. [사진 전북대] 전북대가 교육부의 대학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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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국대가, 기업·연구소 340곳과 손잡아
단국대가 특성화와 함께 주력하는 분야가 산학협력(LINC)과 창업이다. 산학연 협력과 창업 선도대학으로 발돋움하겠다는 계획이다. 2007년부터 340개 기업·기관과 산학 협력을 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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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대, 지역 산·관·학 취업 네트워크 강화 … 중소기업 맞춤형 인재로 키운다
전문대가 첨단산업 인재의 요람으로 진화하고 있다. 산업현장에 꼭 필요한 맞춤형 전문 지식과 기술을 먼저 찾아 전수하는 미래산업 전도사로 탈바꿈 중이다. 경복대는 국가가 개발하지 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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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한 교육 품질, 연구 성과 '정부 인증' 받다
교육과 연구, 산학협력 업적 등이 우수한 대학에 정부 예산을 지원하는 4개 주요 재정사업의 선정 결과가 모두 발표됐다. 고교교육 정상화 기여대학 사업, 대학특성화(CK) 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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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대, 자동차·바이오 융합학과 개설 … 21세기 유망 분야 경쟁력 UP
무인태양광자동차경주대회에서 수상한 국민대 학생들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사진 국민대] 국민대는 수도권대학 특성화(CK-II) 사업과 산학협력선도대학(LINK) 육성사업에서 두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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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가는 대학│삼육대] "국내외 현장실습 교육 강화"
삼육대는 건강과학특성화사업단을 신설해 약물·도박·인터넷·성 중독 치료에 앞장서고 있다. 학생들이 간호실습을 하고 있다. [사진 삼육대]삼육대는 건강과학특성화사업단을 신설해 약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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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복대] 준오헤어디자인과·약손명가미용과, 브랜드 학과 발굴로 취업률 높여
전문대가 첨단산업 인재의 요람으로 진화하고 있다. 산업현장에 꼭 필요한 맞춤형 전문 지식과 기술을 먼저 찾아 전수하는 미래산업 전도사로 탈바꿈 중이다. 경복대는 국가가 개발하지 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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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밀빵 명품 브랜드화 사업단, 워크숍 개최
광주여자대학교 우리밀빵 명품 브랜드화 사업단은 17일부터 이틀간 일정으로 여수 엠블호텔에서 ‘2014년도 사업계획 보고 및 우리밀 베이커리 경쟁력 향상을 위한 워크숍’을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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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존 갈림길 놓인 중소병원, 살리는 해법은
▲ 중앙포토 중소병원들의 생존 문제는 환자들의 의료서비스 수급권과 연결된다. 대형병원 위주의 환자 쏠림현상이 문제가 되는 이유다. 병원경영연구원 신현희 연구원은 중소병원이 처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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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기 중 기업서 프로젝트 수행 학점 획득 … ICIP, 신개념 산학지원 프로그램
한국 영상문화산업의 메카인 충무로, 그 중심에 위치한 동국대학교는 영상예술 분야의 우수인력을 다수 배출하며 문화기술(Culture Technology)산업의 주요 주자로 도약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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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캠퍼스 입학처장] 수시 인원 확대, 여섯 번 복수지원 가능
최근 들어 동국대학교 경주캠퍼스의 움직임이 심상치 않다. 2011년부터 올해까지 교육부의 ‘잘 가르치는 ACE 대학’에 선정되며 승승장구하고 있다. 이 같은 동력은 동국대학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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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양교육 단과대 '다르마칼리지'] 고전 100권 읽어야 졸업 가능
동국대학교의 교양교육 시스템이 전면 개편됐다. 동국대는 2014년 새학기부터 기존 교양교육을 단과대학급의 다르마칼리지(Dharma College)로 확대·개편하고 인문학 중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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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발전하려면 구성원 간 신뢰·소통은 필수 … 108년 전 초심으로 제2건학운동"
동국대학교 김희옥 총장은 취임 이후 매주 한두 차례씩 학과·단과대 별로 교수간담회를 열고 소통의 시간을 갖는다. 이 자리에서는 연구·교육·행정 등 학교 현안과 관련된 모든 이야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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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학과 과학, 소통과 신뢰 … 글로벌 리더 '용틀임'
동국대는 올해로 건학 108년을 맞아 혜화문(동대입구역 방향 출입문) 인근에 108주년기념관 건립을 추진하고 있다. 장충동 지역의 랜드마크가 될 이 건물은 대형 국제회의장 등 다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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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여명-건강수명 격차 10년, 필요 건강프로그램은
우리나라의 건강수명과 기대수명 간 10년의 격차가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생애 10년동안 질병을 앓고 살아간다는 의미다. 한국보건사회연구원 보건정책연구본부 고숙자 부연구위원은 이슈